[NodeExpressTs] 5. (옵션. 검증은 안해봄) 개쉬운 model generator

 

 sense doko...

와썹

 Anata wa dokoni ita

 

 

오 비커스 아이 워스...

재밌는 컨텐츠를 못찾음...

 

 

 

 

 

재밌는 영상이나 이미지를 못찾아서 글 쓰는걸 미뤘음 

 

 

오늘은 그냥 대체 영상 하나 보고 시작

 

 

 

다른사람이 일하는 회사는 DBA가 계시고 모델링을 수립한후 DB를 구성하겠지만

우리가 다니는 회사는 직원들이 다들 초상집에 와있는 분위기고 DBA는 안계시고

우리가 DB 설계에서 복구, 유지보수까지 다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DB 설계나 리모델링할 시간을 달라고하면 그걸 대체 왜 해야되냐고 오히려 우리한테 되물어볼 것이다.

어떻게 알았는가?

내가 다 봄

 

 

대체적으로 실무에서는 DB가 최소 20개에서

심하면 350개까지 임박하고 

fk 관계까지 가면 관계망은 거미줄인데,

이미 개판으로 짜여져있는 DB에 ERD 하나 없이 그냥 실무투입하고

무조건 해달라는 회사들이 널렸다

 

 

이번에 알려줄것은 model generator라는 것이다

이것의 기능은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테이블들을 코드로 그대로 구현해주는 것이다.

nodejs가 제공하는 ORM은 닷넷 EF Core처럼 강력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테이블 설계는 툴로 마우스클릭으로 싹 하고 모델 제너레이터로

nodejs에서 조작할수 있는 코드만 설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도 있다

 

참고로 model-generator를 개판으로 짜여져 있는 실무에선 써보지 않고,

그냥 필자의 토이프로젝트에서만 굴려봤으니 진짜 실무에서 적용하기전엔

테스트를 많이 해보고 사용하길 바란다.

 

 

프로젝트 경로에서 cmd창에(vs code는 ctrl+j) 이렇게 입력한다

 typeorm-model-generator -h DB주소 -d 스키마이름 -p 포트번호 -u db계정이름 -x 비번 -e db종류 -o ./src --ssl

예:

typeorm-model-generator -h 111.222.33.44 -d test3 -p 3306 -u admin -x aa1234 -e mysql -o ./src --ssl

그럼 src/entities 폴더에 

db 를 본뜬 entity 파일들이 생길 것이다

예:

src/entities/Test3table.ts

import { Column, Entity, PrimaryGeneratedColumn } from "typeorm";

@Entity("test3table", { schema: "test3" })

export class Test3table {

  @PrimaryGeneratedColumn({ type: "int", name: "id" })

  id: number;

  @Column("varchar", { name: "test3", nullable: true, length: 255 })

  test3: string | null;

}

 

그럼 왼쪽 변수이름 부분에 !를 붙여주자

예: id!:number; 로 변경

src 폴더 안에 있는 ormconfig.json, tsconfig.json

이거 두개는 지워주자.

끝